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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블랙박스 수색 본격화


4일 호주 남서부 퍼스 공군기지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P-3C 초계기가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수색 작업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4일 호주 남서부 퍼스 공군기지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P-3C 초계기가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수색 작업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수색이 28일째로 접어든 오늘(4일) 수색 항공기와 선박이 23대로 늘어나고 블랙박스를 찾기 위한 수색도 본격화됐습니다.

남인도양 수색을 총괄하는 호주 합동수색조정센터는 이날 미국을 비롯한 6개국 항공기 14대와 선박 9척이 서호주 퍼스 북서쪽 해상에서 21만7천km를 수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음파탐지 장비를 갖춘 영국 해군 HMS 에코호가 전날 도착해 블랙박스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블랙박스는 비행 상태를 비롯한 모든 정보를 기록하기 위해 여객기에 탑재되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바다에서도 상당한 압력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또 추락할 경우 한달간 신호를 보낼 수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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