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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토, 과거 냉전 시대로 뒷걸음'


알렉산드르 그루쉬코 나토 주재 러시아 대사 (자료사진)

알렉산드르 그루쉬코 나토 주재 러시아 대사 (자료사진)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과거의 냉전 시대로 뒷걸음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병합 이후 나토가 대러시아 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알렉산드르 그루쉬코 나토 주재 러시아 대사는 오늘(2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를 통해 “나토가 냉전 시대 사고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나토 회원국들은 어제 브뤼셀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러시아로부터 위협을 느끼는 동유럽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토 외무장관들은 오늘 크림 반도를 상실한 우크라이나가 동부 지역 등 다른 지역까지 위협받지 않도록 영토적 통합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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