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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이스라엘 방문, 평화회담 진전 논의


지난 1월 이스라엘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이스라엘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자료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31일) 중동 평화회담을 진전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일주일 간 케리 장관의 두번째 중동 방문입니다.

케리 장관은 지난 주 요르단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동했고, 미 국무부는 양측이 “건설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석방을 거부하면서 이미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회담의 미래가 더욱 어두워진 상태입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은 지난해 재개된 중동 평화회담의 전제조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9개월동안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8개월째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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