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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15K 전투기 부품가격 6배 인상 요구"


지난해 12월 일출을 배경으로 F-15K 전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며 기동하고 있다. '플레어'는 열을 감지하여 추적해 오는 적 미사일을 교란시키기 위한 회피 무장을 말한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일출을 배경으로 F-15K 전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며 기동하고 있다. '플레어'는 열을 감지하여 추적해 오는 적 미사일을 교란시키기 위한 회피 무장을 말한다.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27일) 미국이 F-15K 전투기에 장착된 일부 장비의 생산 중단 등의 이유로 부품 가격을 평균 6배 인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야간에도 정찰이 가능하도록 적외선과 레이저를 방출하는 장비로, 한국군이 지난 2009년 F-15K 전투기 1차 도입 때 10여 대를 함께 구매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이 장비의 생산을 중단한 상태이고 한국의 요청으로 한정 생산하는 만큼
가격인상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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