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 국무장관, 26일 팔레스타인 수반과 회동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중동 평화회담 진전 방안을 논의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중동 평화회담 진전 방안을 논의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26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회담을 진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예정된 이번 회담은 이스라엘 정부가 곧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4번째로 석방할 계획인 가운데 열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 계획은 지난해 재개된 중동 평화회담의 전제조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 국무부의 마리 하프 대변인은 중동 평화회담이 예정대로 다음달 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9개월동안 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바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