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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미셸 오바마 여사, 인권 중요성 강조


중국을 방문 중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4일 중국 산시성 시안 성벽에서 전통 무용수와 춤을 추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4일 중국 산시성 시안 성벽에서 전통 무용수와 춤을 추고 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보편적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오늘(25일)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공개 강연에서 미국의 인종차별 극복 역사를 거론했습니다.

미셸 여사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믿는다며 설령 다른 사람이 우리가 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동의하지 않는다해도 상상하는 것을 말할 권리가 있고 숭배하는 것을 믿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셸 여사는 미국의 인종 차별 역사를 거론하면서 수십년 전 법률은 자신과 같은 흑인을 무시하는 것을 허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민들이 이 같은 법률이 불공평하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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