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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서 통합 촉구 시위


21일 러시아 군 행렬을 지나쳐 홀로 걷고있는 우크라이나 병사.

21일 러시아 군 행렬을 지나쳐 홀로 걷고있는 우크라이나 병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23일 통합을 촉구하는 시위가 벌여졌습니다.

러시아 군이 크림반도에 남은 마지막 우크라이나 군 기지를 장악한 지 하루 만입니다.

앞서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벨벡 공군기지를 급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별 저항을 하지 않은 채 국가를 부르며 무기를 무기고에 반납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최소 1명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러시아 군은 현장에 있던 기자와 카메라맨들의 장비도 압수하는 등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러시아 군은 또 노보표도로브카에 있는 해군 항공기지도 점령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현지 신문 텔레그래프에 기고한 글에서 과거 20년간 유지했던 러시아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영국은 그럴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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