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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노동신문 '미 인권보고서, 부당한 내정간섭'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자료사진)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자료사진)

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이 지난달 발표한 '2013 국가별 인권보고서'에 대해 다른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23일 미국이 최근 또다시 '세계인권보고서'를 발표해 세계적인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이란, 이집트 등 많은 나라가 미국의 인권보고서에 반발하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이 다른 국가와 민족의 분열을 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미국이 인권소동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결과는 미국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27일 국가별 인권 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의 인권 상황은 여전히 개탄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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