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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양적완화 100억 달러 축소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19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19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어제(19일)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달러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이날 현재 매달 650억달러인 자산매입 규모를 4월부터 550억 달러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추운 날씨로 인해 경제 활동이 둔화됐지만 민간 소비와 기업 투자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또 2월 미국 실업률이 6.7 퍼센트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옐런 의장은 연준 경제학자들이 올해 안에 미 실업률이 6.1 퍼센트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고 말했습니다.

옐런은 연준 역사상 첫 여성 의장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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