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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 종료...'실용적 논의" 평가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왼쪽)와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이 19일 이틀간의 핵 협상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왼쪽)와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이 19일 이틀간의 핵 협상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핵협상을 마쳤습니다.

주요 6개국은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하며, 다음 협상이 다음달 7일에 재개될 계획입니다.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7일 시작된 이번 협상에서 ‘실질적이고 실용가능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애쉬턴 대표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참가국들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아라크 중수로, 이란에 대한 서방의 제재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해 11월 서방의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6개월 동안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완전한 제재 해제와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의 최소화를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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