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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고위대표 "이란 핵 협상서 실질적 논의"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대표(왼쪽)와 무하마드 자바드 자리프가 이란 외무장관(오른쪽) 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 협상 관련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대표(왼쪽)와 무하마드 자바드 자리프가 이란 외무장관(오른쪽) 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핵 협상 관련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오늘(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 핵계획에 대한 협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주요 6개국은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합니다.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7일 시작된 이번 협상에서 ‘실질적이고 실용가능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애쉬턴 대표의 대변인은 아직 결과를 예상히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애쉬턴 대표의 대변인은 모든 관계국들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협상 결과에 이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이 같은 결과에 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협상의 내용이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해 11월 서방의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6개월 동안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과 주요 6개국은 완전한 제재 해제와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의 최소화를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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