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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압바스 수반에 평화협상 결단 촉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담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담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중동 평화회담을 진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케리 장관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어제(17일) 백악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회동했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케리 장관과 압바스 수반은 이날 만나 중동 평화회담 진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회동에서 압바스 수반이 이스라엘과의 평화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감수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행동을 취하기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진전을 이룰려면 피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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