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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대표]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보고회 분위기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이클 커비 조사위원장(화면 왼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이클 커비 조사위원장(화면 왼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어제 (17일)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COI)의 보고회에 이어 북한인권 공청회도 열렸습니다. 공청회는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와 한국의 여러 민간단체들이 공동 주최했는데요. 어제 보고회와 공청회에 참석한 서울의 민간단체인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문) 어느 때보다 북한의 인권 상황에 관심이 많이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 그 곳 제네바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문) 제네바에 과거에도 여러 번 방문해서 캠페인도 펼치신 것으로 압니다. 과거와 비교해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문) 어제 공청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들었습니다.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씨의 연주도 있었다고 들었구요.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보시나요?

문) 제네바에서 유엔 관계자들이나 여러 나라 외교관들을 만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관심은 이제 보고서가 권고했듯이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인권 문제를 의제로 다룰 것인지, 또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할 수 있는지 등에 모아지고 있는데, 외교관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문) 유엔 인권이사회도 이달 말에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인데, 전망이 어떤가요?

문) 요즘 한국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죠. ‘신이 보낸 사람’을 제네바와 런던에서 상영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문) COI 보고서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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