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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압바스 자치수반과 17일 회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대화하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대화하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17일) 백악관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중동 평화회담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애초 오는 4월 29일까지 중동 평화회담의 기본적인 틀에 대해 합의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주 전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중재하는 중동 평화회담이 시작된 지 7개월이 넘었지만 현재까지 진전은 거의 없는 가운데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한 상태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특히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난민, 국경, 그리고 안보 문제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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