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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인당 GDP 854달러…한국3.6% 규모”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 내용을 전하고있다.

북한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성명 내용을 전하고있다.

한국의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 GDP는 8백54달러로 한국 2만3천달러의 3%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현재 북한의 소득 수준과 산업 구조는 한국의 1970년대와 유사하다며 아시아에서 북한과 비슷한 소득 수준을 가진 나라는 방글라데시와 버마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그러면서 북한의 낮은 소득수준과 식량부족으로 영•유아 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남북의 높은 소득격차로 통일비용 부담이 큰 상황인걸 감안하면 통일 이전에 남북 경제력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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