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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레바논 인근 반군 요충지 진격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시가지 모습 (자료사진 )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시가지 모습 (자료사진 )

시리아 내전이 15일로 3년째를 맞은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레바논 인근 반군 요충지로 진격해 들어갔습니다.

시리아 언론과 운동가들은 군인들이 전투기의 비호를 받으며 대포와 탱크를 앞세워 야브루드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도 정부군과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야브루드는 레바논 접경도시로 반군은 이 지역을 장악해 레바논으로부터 무기를 들여오는 보급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달부터 칼라마운 지역의 마지막 반군 거점인 야부르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반정부 시위로 촉발된 시리아 내전으로 14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250 만여 명이 시리아를 떠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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