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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화협, 북한에 비료 100만 포대 보내기 운동


지난해 3월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 넘어로 바라본 북한 신의주에 비료 더미가 쌓여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3월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 넘어로 바라본 북한 신의주에 비료 더미가 쌓여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내일 (13일)부터 북한에 비료 100만 포대 보내기 국민운동을 벌입니다.

민화협은 농번기에 앞서 이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다음 달 안에 북한에 20kg짜리 복합비료 100만 포대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100만 명이 동참하는 ‘국민 1인당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1 계좌당 기부금은 복합비료 한 포대 가격인 미화 약 11 달러로 정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민화협에서 비료 반출 신청을 해오면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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