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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공단 상사중재위 13일 첫 회의 개최


지난해 12월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공동위 4차 회의에 앞서 남북한 대표들이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분쟁을 조정하는 남북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 첫 회의가 오는 13일 개성공단에서 열립니다.

첫 회의에서 남북은 구체적인 중재 규정 마련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상사중재위는 한국 측 최기식 법무부 통일법무과장과 북측 허영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처장을 포함해 각각 5명 씩으로 구성됩니다.

또 산하에 남북 각 30명씩의 중재인을 두고 분쟁 사건이 발생하면 중재재판부를 구성해
개별 사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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