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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간단체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올 들어 7번째


지난 2009년 한국 인천항에서 대북 지원 물자가 선적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9년 한국 인천항에서 대북 지원 물자가 선적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인간의 대지’라는 민간단체가 신청한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물품 반출 요청을 승인했다고 오늘 (11일)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미화 약 20만 달러 상당의 감기약과 해열제 등 기초의약품을 평안남도의 19개 인민병원에 보낼 계획입니다.

올해 들어 한국 정부로부터 대북 인도적 지원 용도로 반출이 승인된 사례는 모두 6개 단체의 7건, 금액으로는 181만 달러 상당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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