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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현 동국대 교수] 북한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명단 분석


북한은 11일 '중앙선거위원회 보도'를 통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6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북한은 11일 '중앙선거위원회 보도'를 통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6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북한이 발표한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거나 사라진 인물들을 중심으로 김정은 시대 새 권력집단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김정은 집권 이후 신실세로 불렸던 인물들이 이번에 대의원이 됐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문) 장성택 세력에 대한 정리도 이번 대의원 선거를 통해 마무리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이번 대의원 선거를 통해 권력층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보십니까?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의 친족들의 거취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중병설까지 돌았던 김경희 노동당 비서는 대의원 직을 유지했는데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문)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북한 관영매체에서 책임일꾼으로 공식적으로 소개되면서 대의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당선자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이유를 무엇으로 보십니까?

문) 앞으로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1차 회의가 있을 텐데요, 새로운 권력 체계를 시도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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