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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행방, 여전히 묘연


10일 말레이사 보잉 777 여객기 실종 지점 부근에서, 인도네시아 해군기가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

베트남 항공구조대는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의 잔해를 밤새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인근 해역에 항공기 4대와 선박 7척을 보내 수색작업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외 언론 매체들은 베트남 남부 토쭈섬에서 남서쪽으로 80㎞ 떨어진 해상에서 사고기 문짝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지난 8일 새벽, 중국 베이징으로 가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이륙한 이후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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