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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2.4%...기대 못미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7일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7일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해 4분기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더 둔화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28일,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4%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상무부가 앞서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는 3.2%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기간 소비가 기대만큼 늘지 않았고 수출이나 기업 재고 등도 애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앞서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27일 상원 청문회에서 올겨울 한파 등의 영향으로 미국 경제가 최근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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