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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수석 박사] 북한 잇단 돌발 행동 의도


지난해 3월 노동신문에 실린 북한의 포사격 훈련 장면. (자료사진)

지난해 3월 노동신문에 실린 북한의 포사격 훈련 장면. (자료사진)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끝나자마자 북한의 돌발 행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한 군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과 반국가 범죄 혐의로 붙잡은 한국인 선교사의 공개 기자회견, 그리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이 그것들인데요,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수석 박사와 함께 북한의 의도가 무엇인지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 먼저 북한의 어제 단거리 미사일 발사 문제부터 짚어보죠. 어떤 전략적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단순 훈련으로 봐야 할까요?

문) 앞서 북한 군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잇따라 침범하는 일도 있었는데요, 북한의 의도된 행동으로 봐야 할까요?

문) 두 사안 모두 북한의 도발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만 시기적으로 보면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끝나자마자 일어난 일이어서 북한의 계산이 깔려 있다는 관측도 있어요, 만일 그렇다면 어떤 속셈이라고 보십니까?

문) 북한은 또 어제 반국가 범죄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 선교사의 기자회견을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붙잡은 지 넉 달여 만에 연 기자회견인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문) 현재의 대화 분위기 자체를 깨려는 의도가 포함된 것은 아닐까요?

문) 북한의 돌발 행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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