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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재 미국 대사, 이임사서 인권 보호 강조


게리 로크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26일 베이징에서 가진 이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게리 로크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26일 베이징에서 가진 이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게리 로크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이임사에서 중국의 발전은 사법부의 중립과 언론 자유에 달려있다며 특히 인권을 강조했습니다.

로크 대사는 오늘 (26일) 베이징에서 중국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로크 대사는 대부분의 경우 중국에서 기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는 법을 제대로 따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3살인 로크 대사는 중국이 대단한 미래를 앞두고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이 같은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치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1년 베이징에 부임한 로크 대사는 이번 주말 베이징을 떠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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