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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사태 난민, 곧 세게 최대 규모"


지난 5일 시리아를 탈출한 난민들이 터키로 입국하기 위해 접경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지난 5일 시리아를 탈출한 난민들이 터키로 입국하기 위해 접경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이 계속 늘어나 곧 아프가니스탄 난민 규모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말했습니다.

구테레스 대표는 어제(25일) 유엔 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제사회가 시리아 난민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구테레스 대표는 시리아 난민 규모가 곧 세계 최대를 기록할 것이며, 이들 대부분은 아직도 정신적 충격이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난민 수는 현재 2백50만여명에 달하며 대부분이 인접국에서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아직도 무고한 시민들이 포위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군에 의해 20만여명 그리고 반군에 의해 4만5천여명이 포위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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