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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대경제연 이용화 선임연구원] 남북 이산가족 상봉 성과와 전망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마지막 날인 25일,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상봉 대상자들이 버스를 탄 채 남측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마지막 날인 25일,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상봉 대상자들이 버스를 탄 채 남측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상봉 규모와 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현대경제연구원 이용화 선임연구원을 연결해 가능성을 짚어 보겠습니다.


문) 이번 상봉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원만하게 진행이 된 것 같은데 어떻게 보나?

문) 이번 상봉 행사에서 일부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건강 악화로 일정을 다 마치지 못하거나 가족을 알아 보지 못하는 사연 등을 접하며 안타까웠는데. 현재 이산가족 문제의 최대 현안은 아무래도 고령화가 아닌가 싶은데, 실제로 어떤가?

문) 이 때문에 이번 상봉을 계기로 상봉 규모 확대나 정례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문) 이 가운데 가장 현실적이고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문) 지금 한국 정부는 이전 정부와는 달리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어떤 직접적인 보상도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만일 북한이 이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면 앞으로 상봉 정례화에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문) 이번 상봉을 앞두고 남북한은 두 차례 고위급 접촉을 갖는 등 남북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인다는 관측도 있는데, 이번 상봉이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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