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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이호령 박사] 6자회담 재개 움직임과 전망


한국을 방문한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21일 이경수 한국 외교부 차관보와 외교회담을 가졌다.

한국을 방문한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21일 이경수 한국 외교부 차관보와 외교회담을 가졌다.

북핵 6자회담 관련국들간의 접촉이 부쩍 활발해졌습니다. 6자회담 재개를 위한 협상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의 이호령 박사와 함께 관련국들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배경과 6자 회담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중국의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남북한을 잇따라 방문한 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중국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그렇다면 중국이 남북한 사이에 형성된 부분적인 긴장 완화 국면을 활용해 6자회담 재개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십니까?

문)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선행 조치가 없으면 대화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미-중 간에 타협의 여지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문) 북한도 조건 없는 대화 재개를 계속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은 북한을 어떤 카드로 설득하려고 할까요?

문) 최근 중국 외교부가 6자회담 틀 안에서 미국이나 한국이 원하는 비핵화와 북한이 바라는 평화체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새삼 강조했는데요, 중국의 중재 카드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그렇다면 현 국면에서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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