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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북 교역액, 북중 무역의 6분의 1


지난해 9월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국기업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국기업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 무역협회는 지난해 남북 교역액이 전년보다 42%나 줄어든 11억 5천만 달러로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은 남북 교역액의 6배에 달하는 65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남북한의 교역이 급감한 것은 한국 정부의 5.24 제재조치로 수억 달러 규모였던 위탁가공 교역이 거의 사라지고 개성공단마저 북한측의 일방적 폐쇄 조치로 한동안 가동이 중단된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VOA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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