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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인터넷 공급, 21일 남북 사업자간 협의


지난해 12월 남한 입주기업의 북한 직원들이 안내 데스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남한 입주기업의 북한 직원들이 안내 데스크를 지키고 있다.

개성공단 인터넷 공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남북 통신사업자들이 21일 오전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만난다고 한국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에 한국측에선 KT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가, 북한측에서는 조선체신회사와 중앙 특구개발 지도총국이 나와 요금 체계와 인터넷망 공사 일정 그리고 기관별 역할 등을 논의합니다.

남북 사업자간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상반기 안에 개성공단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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