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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 트랙 계주 8년만에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이 18일 여자 3천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심석희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이 18일 여자 3천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심석희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천m 계주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천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는 프랑스의 피에르 보티에르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보티에르는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이 올류닌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동메달은 미국의 알렉스 데이볼드가 품에 안았습니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회전 코스와 점프대, 모굴 등 여러 장애물을 넘으면서 일정한 거리를 주파하는 경기입니다.

프랑스 선수가 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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