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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타임워너 케이블, 컴캐스트에 합병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컴캐스트 사무실. (자료사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컴캐스트 사무실. (자료사진)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유선방송 사업자 타임워너 케이블이 시장 1위 업체 컴캐스트에 합병될 계획입니다.

컴캐스트 측은13일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컴캐스트는 타임워너 케이블 주식을 주당 158달러 82센트에 사들이는 조건으로 타임워너 케이블 인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매각 대금은 4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컴캐스트의 유료 케이블TV 사용자는 필라델피아 등을 중심으로 2천2백만 명, 타임워너 케이블은 1천120만 명에 달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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