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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북한,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오른쪽)과 롭산완단 볼드 몽골 외교장관이 12일 외교부에서 한·몽골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오른쪽)과 롭산완단 볼드 몽골 외교장관이 12일 외교부에서 한·몽골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 (12일) 서울에서 롭산완단 볼드 몽골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에 앞서 어제 (11일) 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신임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안정을 위해서는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북한이 최근 평화공세와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 진의가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한국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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