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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반군, 제네바서 2차 평화회담


시리아 정부 측 대표인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왼쪽)이 10일 반군과의 평화회담을 위해 제네바 유엔 본부에 도착했다.

시리아 정부 측 대표인 파이살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왼쪽)이 10일 반군과의 평화회담을 위해 제네바 유엔 본부에 도착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 대표 사이에 2차 평화 회담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아랍연맹 공동특사는 이날 양측 대표들을 따로 만나 2차 회담 재개 시기와 주요 의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도 시리아 정부의 정권 이양 문제와 인도주의적 지원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반군 측 대변인은 반군 입장에서 작성한 정권 이양의 청사진을 이날 브라히미 특사에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1차 회담을 가졌지만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브라히미 특사는 성과를 이루기 위한 ‘차분한 시작’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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