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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IAEA, 핵협상 재개


1월 20일 이란 나탄즈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을 살펴보는 IAEA 검사관들과 이란 기술자들 (자료 사진)

1월 20일 이란 나탄즈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을 살펴보는 IAEA 검사관들과 이란 기술자들 (자료 사진)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핵협상을 재개합니다.

IAEA는 이란이 핵폭탄 제조법을 연구했다는 의혹을 없애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란은 이런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지난 1월부터 이란에 대한 제재가 일부 풀린 가운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8일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제재 완화 대가로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 일부를 동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11월에 나온 합의는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할 것을 이란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서구 나라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려고 우라늄을 농축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는 대신, 유엔과 유럽연합이 이란에 부과된 경제제재를 완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IAEA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하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이란과 6개 강대국인 영국과 중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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