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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 제네바2차 평화협상 참여 의사 밝혀


7일 시리아 홈스시 민간인들이 유혈 사태를 피해 피난하고 있다.

7일 시리아 홈스시 민간인들이 유혈 사태를 피해 피난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오늘(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10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제 2차 평화협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국영 통신사 SANA는 파이살 마크다드 외무차관이 2차 협상에서 ‘제네바 코뮈니케’를 논의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정부와 반군측은 지난 주 별다른 성과없이 제 1차 협상을 마쳤습니다.

1차 협상에서 양측은 시리아 중부 홈스의 민간인 피난 문제에 합의했으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거취 문제가 결정안돼 회담은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마크다드 차관은 “시리아가 안정을 되찾으려면 테러리즘과 폭력을 종식하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제 테러 집단이 저지르는 유혈 사태로부터 시리아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측이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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