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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해병대, 평창서 포항까지 첫 천리행군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31일 서북도서 최전방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동계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자료사진)

해병대사령관이 지난 31일 서북도서 최전방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동계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군과 한국 군 해병대 장병 300여 명이 지난 달 26일부터 7일까지 13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경북 포항까지 천리행군을 실시했다고 한국 해병대가 밝혔습니다.

미-한 해병대가 천리행군을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 해병 3사단 수색소대와 한국 해병대 제1사단과 6여단 장병들은 지난 달 26일 강원도 황병산을 출발해 삼척과 태백, 그리고 경상북도 봉화를 거쳐 포항까지 381km를 산악 행군 위주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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