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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살폭탄 공격, 대부분 알카에다 소행'


지난 3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지난 3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자료사진)

이라크 내 자살폭탄 공격 대부분이 알카에다의 소행이라고 미국 국무부의 브렛 맥거크 이란, 이라크 담당 차관보가 말했습니다.

맥거크 차관보는 어제(5일)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이슬람국가 이라크 레반트’가 지난해 초 이후 이라크 내 공격을 크게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범인들은 시리아를 통해 이라크로 들어온 외국 출신 무장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 이라크 전역에서 3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0건으로 늘었다고 맥거크 차관보가 말했습니다.

또 이 같은 공격은 주로 시아파 이슬람교도 거주 지역을 겨냥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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