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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탈북난민 1명 미국 입국...2006년 이후 총 164명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지난 1월에 탈북 난민 1 명이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난민 입국 현황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해 10월 시작된 미국 2014 회계연도에 탈북 난민이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단 1 명의 탈북 난민도 미국에 입국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은 지난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 회계연도에 9 명이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들어온 이후 지난 1월까지 모두 1백64 명의 탈북 난민이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한편 지난 1월 미국에 입국한 난민은 모두 6천 명 (6,006명)을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이라크가 1천8백여 명 (1,820)으로 가장 많았고 버마가 1천2백여 명 (1,226), 부탄이 7백여 명 (712)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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