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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미국, 중대제안 매도’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달 21일 한국 외교부를 방문해 담화를 나누고 있다.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지난달 21일 한국 외교부를 방문해 담화를 나누고 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미국 정부가 남북 간 군사적 적대행위 중지 등을 제안한 '중대제안'을 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2일 '미국은 제 할 바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글에서 윌리엄 번스 국무부 부장관,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미국 당국자들이 최근 북한의 도발 위험성과 핵위협을 언급한 것에 대해 "여론의 초점을 다른 데로 돌려보려는 허무맹랑한 망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중대제안은 도발과 무관한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며 미국이 북한의 제안을 '위장 평화공세'라면서 '선전효과'를 노린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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