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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세계 성장률 전망 3.7%로 상향 조정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지난 15일 워싱턴에서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연설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지난 15일 워싱턴에서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연설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 속도가 지난해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올리비에르 블랑샤드 수석 경제연구원은 21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3.7%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치(3.6%)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2.6%에서 2.8%로 오르고 일본은 2년 연속 1.7%, 중국은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오른 7.5%를 기록할 것으로 각각 예측됐습니다.

블랑샤드 연구원은 일부 서방 국가들의 긴축정책이 사라지고 있고 세계 금융체계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랑샤드 연구원은 그러나 세계 경제회복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며 미국의 경제회복이 유럽보다 빠르고 유럽에서는 유로존 국가들과 영국이 남부 유럽 국가들보다 빠른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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