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국립동물원에서 아기 팬더곰 ‘바오바오’가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팬더곰 바오바오는 이날 우리 안을 거닐기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며 누워서 재롱을 떨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바오바오를 출산한 어미 팬더 ‘메이시앙’ 역시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관람객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겨우 생후 5개월을 맞은 바오바오의 이름은 중국어로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중국의 작명 전통에 따라 생후 100일에 인터넷 투표로 결정된 이름입니다.
VOA 뉴스
팬더곰 바오바오는 이날 우리 안을 거닐기도 하고 공을 가지고 놀며 누워서 재롱을 떨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바오바오를 출산한 어미 팬더 ‘메이시앙’ 역시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관람객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겨우 생후 5개월을 맞은 바오바오의 이름은 중국어로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중국의 작명 전통에 따라 생후 100일에 인터넷 투표로 결정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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