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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퇴진 문제 논의조차 안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퇴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오늘(19일) 러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의원들을 향해 만일 우리가 항복하기를 원했다면 벌써 투항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문제는 논의 조차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오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시리아 평화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시리아 반정부 측은 어제(18일) 제네바 평화회담의 참가 여부를 놓고 투표를 벌였습니다.

이날 투표에서는 상당수 반정부 인사들이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 약속없이는 회담에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는 모든 반군들을 테러분자들로 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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