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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부형욱 국방전략연구실장] 북한 국방위 '중대 제안' 의도


지난해 3월 미-한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연계해 한국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 인근에서 미군들이 기지 방어 훈련 중이다.

지난해 3월 미-한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연계해 한국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 인근에서 미군들이 기지 방어 훈련 중이다.

한국의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 국방전략연구실장 부형욱 박사와 함께 북한 국방위원회가 이른바 ‘중대 제안’을 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지금 시점에서 북한 국방위원회의 ‘중대 제안’이 나온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국방위원회 ‘중대 제안’에서 상호 비방과 군사적 적대 행위 중단을 강조한 것은 바로 직전 남북관계의 파국을 경고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담화 내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미-한 연합군사훈련 중단은 한국 정부로선 수용하기 어려운 제안인데요, 북한도 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을텐데 그럼에도 이를 제안한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문). 북한은 정작 한국 정부가 가장 위험하게 보는 핵 개발 문제에 대해선 기존 입장을 반복했거든요, 때문에 이번 제의가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북한은 군사적 적대 행위 중지 조치를 먼저 취하겠다고 했는데요, 어떤 조치를 염두에 둔 것일 지 짚어볼 수 있을까요?

문) 한국 정부는 북한의 제의를 거부했는데요,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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