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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간단체들, 북한인권법 입법 촉구 시민모임 발족


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북한 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의 회원들이 16일 서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인권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6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북한 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의 회원들이 16일 서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인권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한국의 66개 민간단체들이 오늘 (16일) 서울에서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입법을 목표로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을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북한인권법에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개선할 책임이 한국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설치와 국제 기준에 맞는 인도적 지원의 투명성 확보 등을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북한인권법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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