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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주민들에 알카에다 대항 재촉구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 (자료사진)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 (자료사진)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가 서부 안바르 주 주민들에게 팔루자와 라마디를 장악하고 있는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맞서 싸우라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말라키 이라크 총리는 8일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거주하는 해당 지역 지도자들을 향해 “사리 분별을 가지고 올바른 편에 서서 무장세력에 대항해 투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적신월사 측은 정부군과 알카에다 무장요원들간의 대규모 충돌을 우려해 1만3천여명의 주민들이 팔루자를 떠나 피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말라키 총리는 그러나 정부군에 대해 민간인 주거지는 공격하지 말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알카에다 소탕 작전에 나서고 있는 이라크 정부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은 그러나 이라크가 스스로 이번 사태를 해야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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