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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평화회담, 이란 참가 여부 불투명


7일 옴란 알 주비 시리아 정보 장관이 다마스쿠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시민들이 바사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7일 옴란 알 주비 시리아 정보 장관이 다마스쿠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시민들이 바사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아 평화회담을 위해 유엔이 참가국 초청 작업에 나섰지만 이란의 참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경우 시리아 정부군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미국 등 일부 서방국가들의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어제(6일) 이란의 평화회담 참가에 대해 찬성 입장을 나타내 주목됩니다.

이번 평화회담 참가국에 대한 최종 결정은 회담 개최를 성사시킨 미국과 러시아의 의중에 달려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의 머리 하프 대변인은 “이란 정부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 문제를 포함해 시리아의 정권 교체를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리아 정부에 대해 자국민들을 겨냥한 공격을 중단하도록 이란 정부도 촉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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