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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주한미군 평택이전 계획대로 추진"


지난해 3월 미한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연계해 경기도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 인근에서 실시된 기지 방어 훈련에 참가한 미군들.

지난해 3월 미한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연계해 경기도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 인근에서 실시된 기지 방어 훈련에 참가한 미군들.

한국 국방부는 오늘(7일) 미국과 한국이 주한 미군의 한강 이북 잔류를 적극 추진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주한 미군 일부 병력의 한강 이북 잔류 문제에 대해서는 미-한 간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진행 중인 용산기지 이전계획과 연합 토지관리계획 등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은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커티스 스카파로티 미-한 연합사령관은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에서
미군이 작전적인 측면에서 한강 이북 지역에 어느 정도 잔류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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