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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구소 이상현 안보전략연구실장]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분석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후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집권 2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북한 전문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통일 구상과 대북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해보겠습니다.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인 이상현 박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문) 먼저 박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남북통일에 대해 ‘대박’이라는 이례적인 표현을 썼는데요, 대박이라는 말이 한국에서 엄청난 기회나 행운을 의미하는 유행어인데요, 대통령이 이처럼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박 대통령이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통일 기반 구축을 강조하면서 제시한 3가지 방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특히 북한 핵을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규정했는데요, 박 대통령이 제시한 북핵 해법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민족 동질성 확보를 위해 대북 인도적 지원과 민간교류 확대 의지도 보였는데요, 민간 교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

문) 사실 민간교류 가운데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이산가족 상봉 문제인데, 북측이 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인데, 실장님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문) 박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놓았는데요, 회담 성사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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