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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국무장관, “중동 평화회담에 진전 있어”


중동을 순방 중인 미국의 존 케리(오른쪽)국무장관이 4일 팔레스타인 지도부와 회담 전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중동을 순방 중인 미국의 존 케리(오른쪽)국무장관이 4일 팔레스타인 지도부와 회담 전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중동을 순방중인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평화회담에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양측과의 논의는 긍정적이면서도 진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안전 문제를 비롯해서 국경과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 요르단 계곡에 대한 통치권 및 정착촌 문제 등 핵심적인 사안이 모두 거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나 수 년 동안 이어진 서로에 대한 양측의 불신이 논의 과정을 어렵고 복잡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중동 평화회담 중재를 위해 지난 며칠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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