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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19명 사망


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벌어진 차량 폭탄테러 현장에 경찰과 주민들이 모여 있다.

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벌어진 차량 폭탄테러 현장에 경찰과 주민들이 모여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19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바그다드 북부 샤브 지역에 주차된 차량 2대가 거의 동시에 폭발해 9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단체는 없습니다.

중부 밥 알무아드함 구역에서는 다른 폭탄 테러로 적어도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밖에 다른 두 차례의 폭탄 테러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이라크군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장악한 팔루자와 라마디 등 2개 도시를 되찾기 위해 총공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정부 관리들은 정부군이 5일 라마디 시내에 공습을 가해 무장단체 대원 2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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